xjust33

정원욱 (http://wonwook.tistory.com/)

책 덕분에 이사가 힘든 자취생... 오래 묵어 굳은 말, 권력으로 부푼 말, 잡초처럼 사방에서 돋아나는 말들 말고, 나는 네 목소리가 듣고 싶다.